【서울=뉴시스】추상철 기자 = 신현우 옥시레킷벤저 전 대표가 26일 오전 '가습기살균제 사망사건'과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는 한편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모임이 시위를 하고 있다. 신 전 대표는 가습기살균제 '옥시싹싹 뉴가습기당번' 판매가 시작된 지난 2001년 옥시에서 대표직을 맡았으며 지난해 6월 대표직에서 물러났다. 2016.04.26. scchoo@newsis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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